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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금융산업 변화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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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대진정보통신 작성일17-07-31 11:29 조회3,3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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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출범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증권시장에서는 핀테크주가 들썩거리고 은행주들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카카오라는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갖고 등장한 카카오뱅크는 높은 예금금리와 낮은 대출금리 등으로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며 시중은행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카카오뱅크가 시중 은행들과 직접적인 경쟁관계가 되지는 않겠지만 향후 국내 금융산업의 영업행태 등 변화를 빠르게 촉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53% 떨어진 1만9250원에 거래를 마치며 닷새 만에 하락 전환했다. KB금융(-0.67%), 한국금융(-0.54%), 신한지주(-0.38%), 하나금융지주(-0.19%)도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카카오뱅크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카카오의 주가는 전일 대비 3.79%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 만에 상승 전환했다. 카카오뱅크의 흥행 조짐에 관련주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카카오뱅크에 체크카드를 공급하는 코나아이는 전일 대비 6.16% 급등했고 신용평가회사인 고려신용정보와 NICE평가정보는 각각 1.16%, 0.67% 상승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카카오뱅크의 출범으로 은행서비스 가격인하와 새로운 금융상품 출현, 은행산업 경쟁이 촉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카카오뱅크가 외환송금수수료 체계를 혁신한 것처럼 일부 인프라 성격의 수수료 항목에 있어서는 소비자 입장에서 비용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인터넷은행이 제1금융권 서비스 접근이 제한적인 중신용 등급 대출 수요자들의 포용함으로써, 제1금융권의 중금리 대출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 금융권에서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영세사업자 중신용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중금리 대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얘기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한 제2금융권의 수익성에는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백 연구원은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등 제2금융권에게는 조달뿐만 아니라 대출 측면에서도 목표하는 고객군이 카카오뱅크와 같다"며 "대출금리는 제2금융권보다는 중금리대출 위주인 인터넷은행이 더 낮고 향후 중금리대출 시장이 인터넷은행의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조-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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